서울페이+!! 좋아진다~~~

서울페이+ 더 편해진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이 새로 바뀐다. 다양한 신용카드로 상품권 구매도 가능하고, 광역 상품권과 자치구별 상품권이 합산돼 결제되는 기능도 추가 된다고 한다.

새로이 바뀌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은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설치할 수 있다. 안전한 이관을 위해 4월 15일 0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서울페이플러스(+) 앱 사용이 불가한다. 새로워진 서울페리플러스(+) 앱으로 서울사랑상품권 더욱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을거라 기대한다.

손목닥터 9988 앱에서 계속 홍보 팝업이 뜨는 이유가 이것때문이었구나. 지금 1만 포인트 전환해놨는데, 조금 더 기다렸다. 써봐야 겠다. 얼마나 편하게 바뀌었는지. 기대 해본다.

‘서울페이플러스(+)’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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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oulpay.shinhancard.com/gcp/ac/HAC1000N/HAC1000.shc

또한 제로페이 QR코드를 태그해도 사용이 가능하다. 나도 안될줄알았는데,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손목닥터 9988로 포인트를 적립해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니, 편의점이나,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할수있어 너무 좋은 서울페이플러스, 손목닥터 9988과 같이 연동되어 사용이 가능하니 더욱 좋다 생각한다.

손목닥터 9988과 서울페이플러스

손목닥터 9988을 사용하고 있다. 열심힘 걸어 포인트를 적립하여 서울페이 플러스로 편의점이나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할수있어, 너무 좋은 서울페이플러스.!! 새단장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수있어 좋은 서울페이플러스, 당분간 전산 시스템 업데이트때문에 일주일동안 사용을 못해 불편하지만, 더욱더 편하게 사용할수있길 바라며 기다려 본다.

손목닥터 9988

손목닥터 9988

그림출처:https://reviewtimes.co.kr/prodreview/162?rewrite=1&c_id=164&w=c

서울페이플러스 새로운 앱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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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부터 신규앱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매 카드사가 확대되어 더욱더 사용하기 편한 서울페이 플러스 손목닥터9988로 포인트 열심히 모아서 요긴하게 써야겠다.

아울러 새로운 판매대행점 선정에 따라 상품권 금액과 개인 정보의 안전한 이관을 위해 오는 4월 15일 0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서울페이플러스(+) 앱 사용이 중단, 이 기간 동안은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다.

만일 상품권과 개인 정보 등의 이관을 원하지 않으면 현재 보유한 상품권 금액만큼 환불받고 회원을 탈퇴하면 된다. 회원 탈퇴 시 기존 환불기준인 최소 사용 비율(60%)과 관계없이 상품권 잔액을 전부 환불받을 수 있다고 한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인 ‘서울페이플러스(+)’는 상품권 구매, 결제 뿐만 아니라 서울시 주요 행정과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시민의 똑똑하고 편리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고, 많은 서울시민들이 사용한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서울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것이다. 하지만 경기도에도 제로페이 가맹점이 간혹 보이는데 한번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페이플러스 새로워진 기능

새로워진 ‘서울페이플러스(+) 앱’은 사용자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는데, 서울페이플러스의 새로워진 기능으로는 다양한 카드사의 신용카드로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기존 신한카드로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었지만, 신규 앱에서는 하나·삼성·국민·현대 등 다양한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카드 종류와 수에 상관 없이 카드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 총 금액은 100만 원이다. 추후 전 카드사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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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합산결제 기능도 도입했다. 기존에는 총 결제액 5만 원을 광역상품권과 지역상품권이 각각 3만 원, 2만 원 있다면 두 번에 나눠서 결제해야 했는데 업그레이드된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는 두 상품권을 합산해 한번 결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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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맹점 QR코드 스캔 후 상품권 합산 결제도 가능해진다.

결제취소 후 상품권 복원도 빨라진다. 기존에는 당일 취소만 즉시 복원됐지만 신규 앱에서는 취소일 관계없이 결제취소 즉시 상품권이 복원된다.

아울러 상품권 선물 받기 금액도 광역상품권은 월 100만 원, 자치구 상품권은 월 150만 원까지로 제한된다.

그동안은 선물 받기 기능을 악용해 내가 보유한 상품권을 우선 사용하고, 여러 지인으로부터 순차적으로 상품권을 선물 받아 고액의 결제를 했었는데 이제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선물 받기 금액 제한을 통해 개인 간 돈만 받고 상품권을 선물하지 않은 사기 거래 등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신규 앱 출시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5,50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전 결제 테스트를 완료하고, 상품권 발행 1~2분 내 완판되는 시민들의 구매 수요 등을 고려해 일시적인 구매 수요가 몰려도 결제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 고도화에도 집중했다고 밝혔다.

신규 ‘서울페이플러스(+) 앱’은 22일 오전 9시부터 기존 앱에서 안내하는 설치 화면을 통해 내려받거나 직접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앱스토어(IOS)에서 설치할 수 있다.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쳐 신규로 회원가입 해야 하며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기존에 보유한 상품권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존 앱에서 14일 이전에 결제한 상품권은 신규 앱에서는 결제취소가 되지 않으므로 신중한 결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앱 업그레이드 이후 14일 이전 결제 내용의 취소는 ‘카드’의 경우 신한카드에 취소요청을, ‘상품권’의 경우 해당 가맹점에 취소요청을 따로 하면 된다.

신규 서울페이+ 앱 관련 문의는 4월 15일부터 비즈플레이 컨소시엄 서울페이+ 고객센터(1600-6120)로 하면 된다. 기존 서울페이+ 고객센터(1544-3737)도 신규 앱 안정화 기간까지 병행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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